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본다."어후.. 요즘 이런 거 해 보고 있는데, 좀 힘든 거 같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 왔는지 모르겠어.. 정말 궁금하다.." 라고 말하는 사람과, "어후.. 요즘 이런 거 해 보고 있는데, 좀 힘든 거 같애. 나한테만 힘든 상황인 거 같아.. 다른 사람은 잘 모르겠고.. 그냥 내가 힘들어.." 라고 말하는 사람. 위 두 사람 중, 누가 타인에 대한 생각이나 배려, 이해심이 좀더 많을까..?음..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두번째 사람은 조언을 듣지도 않을 뿐더러 조언을 해 줄 필요도 없다. 다른 사람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 지혜조차도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평가절하하는 그런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여보게나.. 당신이 하는 그거.. 다른 사람들도 이미 ..
열정이라는 거.. 이건 돈을 받고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적당한 정도로 원하는 양(?)을 조절해서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댓가를 받은 만큼만 일을 하려 하고 그게 정말 내가 합리적으로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시간엔 나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뭔가를 하려 한다면..그러한 행동과 사고방식엔 절대 열정이란 단어를 사용해선 안 된다.열정은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 돈의 가치를 넘어설 수 있고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파워와 집중력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열정적으로 일을 한다는 건 내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목적을 이루어 내는 과정이라 본다. 결코 쉽지 않은 것이긴 하지만, 현재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는 다짐에서부터 열정을 피어오르는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그렇다..
친구란 무엇인가... 문득 생각이 든다.. 친구란 뭐지..????필요할 때 옆에 있는 사람..? 내 고민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허물(?)없이 지내는 사람..? 옆에 있어도 없는거 같은 사람..? 단 둘이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사람(?)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에는 뭔가 어색한 사...친구..? 에라이~~ 쳇~!! 친구는 그냥 친구인거 같다.. 어떠어떠한 사람(?)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 조차 어색한 관계..그 어떤 수식어도 불필요한 관계..사람..인간(?)....^^;친구는 그냥 친구다.. 뭔말이 더 필요하겠냐..ㅋ.. 말그대로 친구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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