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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건조하고 무더운 날씨가 6월초부터 계속되더니.. 정말 오래간만에 비가 오고 있다..

이 비를 시작으로 아마도 여름 장마가 시작된다지.. 올해는 큰 피해없이 잘 넘겼음 좋겠다..

그리고, 어느새 2012년도 반이 지나간다.. 올해 남아있는 반은 아주 힘든.. 그 어느때 보다도 힘든 반을 보내야 할 것 같다.. 아니 보낼 수 밖에 없다.. 배구선수 김세진 선수의 말처럼 내 스스로 한계를 두지 말고  뛰어 들어가 봐야 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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