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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와 같은 OTT 서비스들은 아직 우리나라보단 북미나 유럽 등에서 더 활발한(?) 시장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마냥 예외일 순 없다.

푹(pooq)이나 티빙(tving) 등의 서비스를 이용해 봤다면 나름 컨텐츠 이용에 대한 매력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기에 이러한 OTT 서비스에 따른 기존 영상 서비스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에 누가 빨리 적응하고 사용자에 맞는 서비스 경험을 내놓는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기존 IPTV나 케이블TV 등의 유료TV 서비스 업체들도 오래된 walled-garden 정책과 수성에만 집착하지 말고 이러한 환경변화를 빨리 받아들이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보여줬음 하는 바이다.

내입맛에만 맞으면 언제든지 난 돈 내고 서비스를 이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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